if (kakao) dev 2019 (0) – Keynote

if (kakao) dev 2019 (0) – Keynote

생각해보니 키노트 발표를 듣지 않아서 먼저 듣게 되었다. 듣고 나서 소감은? 멋진 내용들을 더 멋지게 포장해서 전달하는 능력이 아쉬웠다. 너무 요란한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도입 부분이 지나치게 잔잔하다고 할까? (두 번째 발표자는 좀 더 안정적이었음) 카카오 dev 2019는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카카오의 기술적 성과를 이틀 동안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컨퍼런스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장(growth)이다. 카카오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만드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술과 개발자의 성장(growth)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올해 구매한 카카오 미니는 중간에 허락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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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쫓는 건 두려운 일이다

꿈을 쫓는 건 두려운 일이다

재직중인 회사의 IT 부서에서는 매년 국내 및 국외지사에 보안점검,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출장을 간다. 오늘이 바로 그 날 이었고 삼성역에 위치한 지사에 가서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 중 하나를 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이 쪽 일을 온전히 하지 못하고 마치 내가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를 해결하는 파워유저가 된 기분이 들기 때문에 이 일이 싫다. 그래도 오늘 기분이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전북지사를 방문했을 때 뵈었던 지사장님이 수출지원센터에 파견을 나오셔서 뵐 수 있었던 거다. 이전에 지사를 방문했을 때, ‘이럴 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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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kakao) dev 2019 (2) – 카카오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방법

if (kakao) dev 2019 (2) – 카카오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방법

어제 봤던 if (kakao) dev 2019 (1) – 카카오뱅크 모바일앱 DevOps 포스팅에 이어지는 포스트다. 오늘 저녁에 본 영상은 카카오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영상을 소개하기 전에 VM과 컨테이너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하드웨어를 가상화하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 VM)은 기술 수용 속도가 매우 더딘 공공기관에서도 많이 사용할 정도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다. 반면에 OS를 가상화하는 컨테이너(Container)는 적어도 내가 재직중인 기관에서는 아직 고려조차 하고 있지 않다. 약 반 년 전에 중소기업 솔루션 영업 담당자에게 레퍼런스를 문의했을 때, ‘컨테이너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솔루션 개발이 되어 있지만 도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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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kakao) dev 2019 (1) – 카카오뱅크 모바일앱 DevOps

if (kakao) dev 2019 (1) – 카카오뱅크 모바일앱 DevOps

날씨가 더웠던 몇 달 전. if (kakao) dev 2019 세미나 참석에 신청했으나 광탈하여 슬펐다. 그러나 다행히도 세미나 발표자료와 영상을 온라인에 모두 공개를 하였기에 앞으로 혼자서라도 발표자료와 영상을 보며 필요한 내용을 습득하고자 한다. 총 이틀 동안 하루에 25개 세션을 발표했고, 각 영상은 대략 50분 정도 되는 것 같다. 이걸 다 보는 데 얼마나 걸릴까? 그래서 아래처럼 계산을 해봤다. 50개 * 50분 = 총 2,500분 매일 2개 영상을 듣는다고 하면 100분이니까 25일 정도면 모두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주말과 금요일에는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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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정 내용 (2019.6.7)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정 내용 (2019.6.7)

개인정보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추적 관리를 강화하고자 제2조, 제8조 제1항 및 제2항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제정·개정이유】  ◇ 제·개정 이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에 대한 관리기준을 명확하게 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과 같은 개인정보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추적 관리를 강화하고자 함  ◇ 주요내용    가. 접속기록의 기록항목 구체화(제2조)     – 접속기록에 기록하여야 하는 항목을 육하원칙에 따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규정    나. 접속기록 보관기간을 최소 1년 이상 보관하도록 차등적 연장(제8조제1항)      ※ 6개월 이상 → 모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은 1년 이상, 다만, 5만명 이상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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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3)

또! 오해영 (3)

오늘은 기분이 별로였다. 그래서 저녁을 2인분 먹었다. 그리고 운동을 했다. 집에 돌아갈 때 제로콜라와 카카오프렌즈 치즈 소세지 2+1 도 샀다. 기분이 왜 별로였냐면 현재 내 위치가 만족스럽지 않아서다. 내가 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겨우 이 정도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게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하는 일에 Ownership 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내 색깔, 내 목소리를 담을 수 없다는 느낌이 너무 싫다. 이제 5년이다. 아무 생각없이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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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Soup for the Soul: The Best Advice I Ever Heard

Chicken Soup for the Soul: The Best Advice I Ever Heard

매일 아침 7시에 영어수업을 듣는다. 이번 주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시리즈의 내가 들은 최고의 조언 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녹음하는 게 과제였다. 원래는 영상을 재생한 뒤 직접 들으면서 입으로 바로 따라하며 녹음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우선 직접 들으면서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녹음은 (원래 선생님이 요청한 내용과 다르게) 스크립트를 보면서 했다. 내가 전형적인 한국인의 발음이라 또박또박 읽으려는 습관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이러한 나쁜 습관을 고치는 중이다. Hi, it’s Amy Newmark, and we’re talking about advice today. Have a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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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2)

또! 오해영 (2)

오늘은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대학교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그리고 집에 와서 드라마를 봤다. 이전에 보던 <또 오해영!> 4회를 이어서 재생했다. #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 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그게 아니면 곁에 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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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Mexico’s Day of the Dead

(2019.10.26) Mexico’s Day of the Dead

1. Power Warm-up Every year at the end of October, a three-day celebration takes place in Mexico and other parts of Latin America to honor those who have passed away. The Day of the Dead is featured in several movies, including Coco and Spectre, and has become a cultural asset of Mexico. 매년 10월 말에 멕시코와 여러 남미 국가에서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3일간의 축제가 열립니다. ‘죽은 자들의 날’은 <코코>와 <스펙터> 등 여러 영화에서 다루어지기도 했고, 이제는 멕시코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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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Perogies vs. Mandu

(2019.10.21) Perogies vs. Mandu

1. Power Warm-up It seems like every culture throughout Europe and Asia has dumplings of some sort, whether mandu in Korea, perogies in Poland, won tons in China, or ravioli in Italy. The styles vary from country to country, but the result is always the same: yummy! 유럽과 아시아의 모든 문화에는 일종의 만두가 있는 듯합니다. 한국의 만두나, 폴란드의 피에로기, 중국의 완탄, 그리고 이탈리아의 라비올라처럼 말이죠. 방식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결과는 언제나 같죠. 맛있다는 것! 2. Power Expressions 1) make something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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