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

“박막례 씨, 치매 올 가능성이 높네요.”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 딸 김유라씨는 할머니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회사를 그만두고 할머니와 단 둘이 호주로 여행을 가게 된다. 회사를 퇴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회사 대표가 휴가를 허락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과감히 퇴사를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미 누리고 있는 것,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재직중인 곳이 주는 안락함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필요한 기술도 열심히 배웠지만 명확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지 않다보니 어떤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할 수 있다고 내가 나 자신을 먼저 믿어야 하는데, 나에게 내가 믿음을 먼저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믿음이 주는 아름다운 용기를 내 삶에서 볼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믿어야 한다.

자바 최적화를 읽고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자바 최적화를 읽고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지난 달 말에 한빛미디어에서 리뷰할 책으로 O’REILLY 사의 Optimizing Java를 번역한 <자바 최적화> 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자바(Java)로 되어 있다보니 이 책을 읽고 싶었기에 속으로 ‘아싸’를 외쳤습니다.

자바(Java)는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 이하 JVM)에서 실행됩니다. 자바 소스 코드를 컴파일 하면 Java Intermediate Language(이하 JIL)라는 일종의 Intermediate Representation(이하 IR) 형식의 파일을 만듭니다. 그리고 JVM은 이 JIL을 읽어서 CPU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코드로 변환을 합니다. 즉, 기계어와 소스 코드 사이에 IR이라는 추상층(Abstract Layer)을 하나 더 만들어 언어의 유연성(Flexibility)을 살렸습니다. Microsoft의 .NET Framework 도 OS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 또한 C#이 IR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소확행 라이언 프라모델 조립기

소확행 라이언 프라모델 조립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퇴근 후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자격증 준비를 위해 학원에 간다.

지금보다 많이 어렸을 때 나는 자격증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올해는 몇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결심했다. 총 4개의 국제 자격증(CISA, CISSP, PMP, Google Mobile Web Specialist)과, 2개의 국내 자격증(정보보안기사, 국제무역사 1급)을 취득할 계획이다.

어쨌든 퇴근 후 학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일찍 강남에 도착했다. 바로 학원에 가려다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아이템이 가득한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 갔다. 그리고 아래 아이템을 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책을 받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책을 받다

집에 오니 택배가 책상 위에 있었다. 국내 IT도서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하는 한빛미디어에서 보낸 택배였다. 4월 말, <나는 리뷰어다>를 신청했느데 운이 좋게도 선정이 되었다. ‘과연 어떤 책이 왔을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택배를 뜯기 시작했다.

라이언양 공식 블로그 시작

라이언양 공식 블로그 시작

지금까지 많은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모두 다 망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했던 게 아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매번 꾸준히 블로깅을 하는 것에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다를 거야’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