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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 3월

무기력한 삶에서 탈출하기

무기력한 삶에서 탈출하기

왜 집에만 들어가면 무기력해질까?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가면 무기력해진다. 집에 누군가 함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집중이 되지 않는걸까? 아니면 그냥 집이기 때문일까. 집에서는 풀어져도 되니까. 오늘도 집에서 무기력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 늦게서야 밖에 나왔고, 나왔더니 정신이 맑아지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었다. 밖에 나오면 카페에 가기 때문에 돈도 들고 어떻게 보면 집보다 편하지 않은데… (정말 집보다 편하지 않을까?) 스타벅스 같은 곳을 가면 넓은 책상이 있어 컴퓨터와 함께 필요한 자료를 옆에 두고 참고하며 필요한 일을 하기 좋다. 와이파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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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2020년은 처음이지?

어서와 2020년은 처음이지?

이 글은 2020년 1월 1일에 내가 작성을 하다가 중단한 글이다. “작성을 하다가 중단”을 했다고 말하기에는 사실 양이 너무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제목만 정하고 내용을 작성하지 않았으니까. 그 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방치해 둔 나에게 “미안하다”고 전한다. 내가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나의 삶을 기록하며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었을 확인하기 위함이 가장 크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직무 태만(negligence of dut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