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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문화

라이언양 문화 체험 이야기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가 주는 교훈 3가지: 스포 X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가 주는 교훈 3가지: 스포 X

오랜만에 넷플릭스(Netflix)를 켰다. 나에게는 더 락(The Rock)으로 더 잘 알려진 드웨이 존슨(Dwayne Douglas Johnson)의 영화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가 있더라.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는 초고층 빌딩을 의미한다. 구글느님께 물어보니 a very tall building of many stories 라고 나온다. 이 단어를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잠깐, a high-rise building 이랑 차이가 뭐지?’ 구글느님께 또 물어보니 이렇게 나온다. There’s a general consensus that buildings with 40+ floors, 150-meter-high or greater are called “skyscrapers”. 결론적으로 skyscraper는 high-rise building 보다 훨씬 높은 건물, 즉 마천루(하늘을 찌를 듯 높이 지은 건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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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읽고

“박막례 씨, 치매 올 가능성이 높네요.”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 딸 김유라씨는 할머니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회사를 그만두고 할머니와 단 둘이 호주로 여행을 가게 된다. 회사를 퇴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회사 대표가 휴가를 허락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과감히 퇴사를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미 누리고 있는 것,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재직중인 곳이 주는 안락함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필요한 기술도 열심히 배웠지만 명확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지 않다보니 어떤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할 수 있다고 내가 나 자신을 먼저 믿어야 하는데, 나에게 내가 믿음을 먼저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믿음이 주는 아름다운 용기를 내 삶에서 볼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믿어야 한다.

자바 최적화를 읽고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자바 최적화를 읽고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지난 달 말에 한빛미디어에서 리뷰할 책으로 O’REILLY 사의 Optimizing Java를 번역한 <자바 최적화> 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자바(Java)로 되어 있다보니 이 책을 읽고 싶었기에 속으로 ‘아싸’를 외쳤습니다.

자바(Java)는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 이하 JVM)에서 실행됩니다. 자바 소스 코드를 컴파일 하면 Java Intermediate Language(이하 JIL)라는 일종의 Intermediate Representation(이하 IR) 형식의 파일을 만듭니다. 그리고 JVM은 이 JIL을 읽어서 CPU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코드로 변환을 합니다. 즉, 기계어와 소스 코드 사이에 IR이라는 추상층(Abstract Layer)을 하나 더 만들어 언어의 유연성(Flexibility)을 살렸습니다. Microsoft의 .NET Framework 도 OS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 또한 C#이 IR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