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d by
태그: 또! 오해영

또! 오해영 (3)

또! 오해영 (3)

오늘은 기분이 별로였다. 그래서 저녁을 2인분 먹었다. 그리고 운동을 했다. 집에 돌아갈 때 제로콜라와 카카오프렌즈 치즈 소세지 2+1 도 샀다. 기분이 왜 별로였냐면 현재 내 위치가 만족스럽지 않아서다. 내가 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겨우 이 정도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게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하는 일에 Ownership 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내 색깔, 내 목소리를 담을 수 없다는 느낌이 너무 싫다. 이제 5년이다. 아무 생각없이 이대로…

Read More Read More

또! 오해영 (2)

또! 오해영 (2)

오늘은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대학교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그리고 집에 와서 드라마를 봤다. 이전에 보던 <또 오해영!> 4회를 이어서 재생했다. #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 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그게 아니면 곁에 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Read More Read More

또 오해영!

또 오해영!

약 1달 전에 뷰티 인사이드(Beauty Inside) 드라마(공식, 나무위키)를 봤다. 이 드라마는 보통 1달에 1번 외면이 약 1주 동안 변하는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한세계와 LCC 항공사를 이끄는 재벌가 아들 서도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뒤로 갈수록 긴장감도 없고, 급하게 내용이 전개되어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처음 10~11회 정도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아래는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온 드라마 소개 글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산다. 우리를 정의하는 많은 것들. 이름, 성별, 나이, 직업. 그런 것들 중에 하나를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얼굴’같은 것 말이다….

Read More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