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택배가 책상 위에 있었다. 국내 IT도서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하는 한빛미디어에서 보낸 택배였다. 4월 말, <나는 리뷰어다>를 신청했느데 운이 좋게도 선정이 되었다. ‘과연 어떤 책이 왔을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택배를 뜯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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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택배가 책상 위에 있었다. 국내 IT도서 생태계의 허파 역할을 하는 한빛미디어에서 보낸 택배였다. 4월 말, <나는 리뷰어다>를 신청했느데 운이 좋게도 선정이 되었다. ‘과연 어떤 책이 왔을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택배를 뜯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