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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Effective Java 3판 읽기 01

이펙티브 자바(Effective Java)는 자바 개발자의 필독서다. 앞으로 꾸준히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여기에 적으려고 한다. 오늘 읽은 분량은 1쪽 부터 6쪽 까지이다. 오늘은 회사 퇴근 후 CISA 수업이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이미 0시가 넘어서 많이 읽지 못했다. 아래는 책 옮긴이가 제공한 주요 링크 정보다 번역 용어 해설: http://bit.ly/2Mr1ksE 네이버 랩스 백기선님 강의: http://bit.ly/2Lu4BGi 한국어판 깃허브 […]

이펙티브 자바(Effective Java)는 자바 개발자의 필독서다. 앞으로 꾸준히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여기에 적으려고 한다. 오늘 읽은 분량은 1쪽 부터 6쪽 까지이다. 오늘은 회사 퇴근 후 CISA 수업이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이미 0시가 넘어서 많이 읽지 못했다.

아래는 책 옮긴이가 제공한 주요 링크 정보다

책의 저자가 어떤 코드를 작성해야 할지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비유가 탁월해서 내가 마치 똑똑해진 기분이 들었다.

입으로 내뱉어 버린 말이나 종이에 인쇄되어 출간된 책이나 잡지와는 달리, 프로그램은 계속 수정할 수 있다. 그래서 코드는 단순히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구조가 수정하기 쉬워야 한다.

6쪽, 추천사

이펙티브 자바는 업계 최고의 베테랑 프로그래머들이 유익하다고 인정하는 관례를 모아둔 책이다. 그러나 결국 이들이 공통되게 말하는 핵심적인 기본 원칙은 바로 명료성(clarity)단순성(simplicity)이다.

상자 밖에서 생각하려면 일단 상자 안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저자도 동일한 말을 한다.

대다수의 규율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 고수 경지에 오르려면 먼저 정석이 되는 규칙들을 배운 후, 언제 그 규칙을 깨도 되느냐를 익혀야 한다.

2쪽, 1장 들어가기

오늘은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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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언양

라이언양 연구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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