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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배당금 입금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미국 주식에 투자한 후 처음으로 배당금(dividend)을 받았다. 보통 1년에 1번만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한민국 주식과는 달리, 미국 주식은 주주 친화적인 정책으로 대부분 1년에 4번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참고로 국내 주식 중 1년에 4번 배당을 하는 분기배당 주는 전체 2,000여개 기업 중,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두산(000150), 쌍용양회(003410), 웅진코웨이(021240), 씨엠에스에듀(225330), 한온시스템(018880) 까지 총 7개에 불과하다.

이번에 받은 배당금은 USD 5.99, 즉 원화로 7,035원 정도밖에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내가 그동안 모았던 조그마한 자금을 한 번에, 어느 한 주식에 모두 투자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해외주식은 양도차익 250만 원 까지는 세금이 없으니, 내년 까지는 배당금을 연 USD 1,500, 그 다음 해에는 연 USD 2,000 을 받도록 포트폴리오를 잘 설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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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언양

라이언양 연구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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