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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감독 5인의 성과창출 스토리(5)

이번 강의 제목은 <조직의 윤활유는 소통>이다. 이 단어만큼 의미없이 사용 되는 단어가 없는 것 같다. 나 또한

역지사지로 생각하라

국내 최초 쌍 천만 감독 윤제균 감독은 소통을 위해 역지사지를 강조한다. 윤 감독은 영화산업 최초로 표준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이는 세 가지로 요약이 된다.

  1.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지 말자
  2. 12시간 넘게 일하면 돈 더 주자
  3. 한 주에 하루는 쉬자

위 세 가지 조건 앞에는 모두 “인간적으로” 라는 게 들어간다. 처음에는 표준계약서를 쓰려고 할 때, ‘과연 이렇게 해서 영화를 촬영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했더니 ‘써야 한다’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처우가 너무 열악하기 때문이다. 나이 20-30대인 친구들이 월 100만 원도 못 받으면서 일할 수 있을까? 살 수 있을까? 이렇게 역지사지를 해보니 정답은 명확했다.

좋은 친구가 되어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은 솔직함이다. 꼼수를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을 솔직히 나누어야 한다.

해답을 함께 찾아라

소통의 첫 걸음은 경청이다.

진짜 선수들은 싸우지 않는다.

소통에 능한 조직

소통에 능한 조직은…

  1. 효율적 목표 달성
  2. 원활한 협조 관계
  3. 신속, 정확한 의사결정
  4. 높은 만족감

소통은 조직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뢰와 믿음의 문화를 만든다.

갈등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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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언양

라이언양 연구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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