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치료를 위한 강의수강(4)

마음의 치료를 위한 강의수강(4)

들어가며

연속해서 듣는 강의 제목은 <[운동/섭식장애] 현대 직장인들이 겪는 식욕 문제> 이다. 나의 나쁜 습관 중 하나는 스트레스를 먹을 걸로 해소하는 거다. 내가 야근을 혼자서 엄청나게 많이 했던 2017년 11월에서 2018년 1월에 살이 엄청 많이 쪘다.

그 때는 퇴근을 빠르면 저녁 11시, 늦으면 새벽 2시 넘어서 했던 시기다. 야근 수당도 없이, 누구의 인정도 없이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나는 2019년 말, 과장 진급에서 누락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이러한 회사의 대우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 것 같다. 누구나 하는 과장 진급에서 누락이 되었다니. 그래서 나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싫다. 위로를 한다며 ‘나도 항상 꼴지로 승진했어.’ 라는 왜곡된 기억을 꺼내는 상사도 꼴보기 싫다. 그 사람의 말이 왜곡된 기억이라고 하는 이유는 첫째, 주변에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둘째, 국외지사에서 3년을 다녀왔다는 점. 셋째, 대리에서 과장 진급이 누락 되지는 않았다는 점이 있다. 나는 이 회사보다 훨씬 더 좋은 곳으로 떠날거다. 내 실력으로 쟁취하겠다.

나의 출출세포는 월드 클래스다.
나의 다이어트 세포는 많이 죽어있다

운동의 필요성

운동은 현재 알려진 것 중 가장 효과적으로 노화를 막는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성인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기도 하다. 또한, 호르몬, 면역, 염증을 조절해서 암도 예방한다. 노화의 과정 중 하나는 근육감소증인데 하체근육을 하면 골다공증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운동은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운동은 우울증 치료의 비약물적 요법으로 효과가 좋다고 입증이 되었다. 운동의 강도가 높을 수록 우울증 치료효과는 좋지만, 그것보다는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식욕: Ghrelin(먹어), Leptin(그만)

그렐린(Ghrelin)은 식사 개시, 공복 호르몬인데 밥 먹기 전에 기가막히게 이 수치가 올라간다. 반면에 렙틴(Leptin)은 그만 먹으라고 알리는 호르몬인데, 식사 개시 후 20분 후 호르몬이 분비된다.

식욕은 정신건강 중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평소와 다르게 갑작스럽게 많이 먹거나 적게 먹는 다면 자신의 정신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하는 주요한 질문 중 하나는 “식사는 잘 하세요?” 이다.

우울증은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 등 특정 음식을 갈망하게 만들기도 한다.

폭식장애와 신경성 폭식증

나는 가끔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간헐적 폭식을 한다. 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삶에 활력이 없을 때 주로 폭식을 하는 것 같다. 먹고 나서는 죄책감, 우울증을 느끼지만 반복적으로 바보짓을 한다. 나는 신경성 폭식증이 아니라 폭식장애만 갖고 있다.

신경성 폭식증은 폭식 후 과도한 운동이나 구토를 통해 체중을 줄이려는 보상 행동이 따라온다.

반면에 폭식장애는 폭식 후 체중을 줄이는 행동이 전혀 없다.

나의 마음 진단

주중 3회 운동(60분)을 하고, 주말에 1회 운동(120분)을 하겠다. 앞으로는 좀 더 무거운 거를 들고 운동을 하고, 런닝머신에서 8km 를 뛰겠다. 운동 횟수에서 PT는 제외다. 몸무게도 매일 아침 혹은 저녁에 측정해서 변화량을 추적하겠다.

그리고 주제와는 관계가 없지만 메이븐에서 영어회화를 배워봐야겠다. YBM 아침마다 가는 거 너무 힘들다.

요약

참고자료

  1. [툰러닝]유미의 세포들X닥터프렌즈의 직장인 마음 사용설명서(참고도서전집제공)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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