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치료를 위한 강의수강(2)

마음의 치료를 위한 강의수강(2)

들어가며

이번에 수강하는 강의의 제목은 [감정관리] 직장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이성, 나도 모르는 나의 감성이다. 아마도 감성에 치우쳐서 그릇된 의사결정을 하는 잘못된 태도에 대해 얘기하려는 게 아닐까 싶다.

참고로 이 강의는 닥터프렌즈라는 이름의 의사 3분이 함께 진행한다. 가운데 계신 분이 대장인 것으로 보이고 양 옆에 있는 분들은 대장의 요청으로 강의를 함께 촬영하는 친구들인 것 같다. 나름 캐미는 괜찮은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많은 사람들이 일할 때 감정 없이, 이성만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힘들기 때문이다. 때로는 내 개인적인 일로, 집안 일로 아니면 다른 사람의 기분 나쁜 말 등으로 흔들리는데, 그런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게 싫기 때문이다.

감정은 동력이다

그런데 감정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감정이 있어야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행복한 것, 꺼리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로 Emotion 이 감정인데, 어원은 ‘움직인다’를 뜻하는 라틴어 Movere이다.

사람은 감정이 있어야 행동하고 움직일 수 있다. 무감동증상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감정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본인의 감정을 잘 모르면 타인의 감정도 알 수 없고, 결국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많은 사람이 감정 노동자로 살고 있고,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통제한 채 사회생활을 한다. 자신의 진짜 감정을 드러내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억눌린 채 살아간다.

감정 무시 = 우울증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이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정에서의 위치, 사회적인 위치 때문에 사람들은 감정을 숨긴다. 나만 해도, 외국에서 살 때, 어떤 일이 있든지 나는 항상 ‘Good’ 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잘 못 지내는 걸 알면 부모님이 걱정한다. 나는 좋든 나쁘든 항상 좋은 상태여야 했다.

부정적인 감정은 우선 스스로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솔직한 감정 표현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키가 된다. 일단 내 감정에 집중하면, 상대방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다. 결국에는 내 감정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있을 때, 그냥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데, 사실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면, 내 행동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이성세포가 우리에게 하는 말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말하고, 감정세포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한다. 감정세포에 집중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생각해보기

1. 최근에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 내가 연애는 물론 결혼은 할 수 있을까?
– 내가 계속 이 직장에 다니는 게 최선일까?
– 나는 내 몸이 정말 싫다. 살을 빼고 말겠다.

2. 그 감정을 느끼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 결혼을 하는 건 너무나도 엄청난 일인 것 같아서
– 살이 쪄서 배가 나오고 얼굴도 빵빵해지고 옷도 꽉 끼는 것을 볼 때, ‘나는 내 자신도 조절하지 못하는 ㅂ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3. 그런 감정이 나한테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 지금 상태로 계속 있어서는 안돼
– 더 나아질 수 있어
– 그게 너의 Best 한 모습이 아니야

요약

참고자료

  1. [툰러닝]유미의 세포들X닥터프렌즈의 직장인 마음 사용설명서(참고도서전집제공)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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